파워볼게임필승법

김광현 140만원 선행, ‘

대표팀의 에이스 투수 김광현(SK)이 개인적으로 국가대표팀에서 고생하는 불펜 포수들에게 사비를 건넨 일이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됐다. 김광현은 훈련과 대회 때 불펜에서 대표팀 투수들의 공을 받아주는 불펜 포수 4명에게 약 140만원을 남몰래 건네줬다. 

불펜 포수들은 대표팀의 지원 인력이다. 이처럼 국가대표팀은 감독, 코치, 선수들 외에도 이들을 뒤에서 돕는 이들이 있다. 트레이너와 불펜포수, 배팅볼 투수 등 훈련 지원 요원들도 함께 있다. 이들은 대표팀에 합류해 궂은 일을 하고 있다.  

KBO 운영팀은 “트레이너는 5명, 불펜 포수 4명, 배팅볼 투수 1명 등 총 10명의 지원 인력이 있다. 프리미어12 대표팀 엔트리가 28명으로 다른 국제대회보다 많아 이전보다 지원 인력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불펜 포수도 이전 대회보다 인원이 1~2명 늘었고, 이번에는 처음으로 배팅볼 투수(왼손)도 있다. 보통 배팅볼은 코치들이 던져주고, 합숙 훈련 때는 이진영 등 전력분석팀에서도 발벗고 나서 지원했다. 당시 김경문 감독은 진갑용, 최원호, 김종국 등 코치들이 배팅볼을 던져주고 내려올 때마다 “수고했다”라고 격려했다.  

KBO 관계자는 “10월에 수원에서 훈련할 때는 지금은 SK 코치가 된 이진영 전력분석원이 배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