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기 숙명의 한일전

그러면서도 “역대로 이번 대표팀이 전력이 가장 약할 수 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염 감독은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선수 구성이 대단히 좋았다. 이용규, 정근우 등 발이 빠른 선수, 이대호와 김동주는 정교하면서도 파워가 있었다. 4번타자 이승엽은 클러치 능력이 대단했다. 김경문 감독이 하고자하는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는 1번타자가 누가 될지도 모른다. 4번타자 박병호도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다행히) 마운드는 김광현과 양현종이 있다. 만일 한일전이 열리면  절반씩 나눠 던질 수도 있다.  김광현은 올해 구위는 데뷔 이후 최고의 구위이다. 스피드도 그대로이고 대신 경험까지 쌓였다”면서 기대감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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