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한달 만에’ 말라가, 오카자키 신지와 계약 해지

스페인 2부 리그 말라가cf가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오카자키 신지와 계약을 해지했다.

말라가는 3일 새벽(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지와 계약 해지를 보도했다. 말라가는 “신지는 이번 여름 팀에 합류했지만 최종적으로 함께 하지 않게 됐다. 그의 앞날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레스터 시티의 우승 멤버로 활약했던 신지는 지난 7월 31일 말라가와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었다. 말라가 구단 최초의 아시아 선수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3일 말라가가 돌연 신지와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지 않았지만 말라가는 선수 등록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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