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kbo분석 kia vs 삼성

패를 달리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와 어제 롯데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기아타이거즈의 목요일 경기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삼성은 엘지를 상대로 승리를 할수 있었던 경기입니다. 초반에 엘지가 병살타와

수비실책으로 삼성에게 흐름을 내주었고 백정현 선수가 호투를 이어간 경기 였지만

결국엔 추가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진 경기입니다.

반대로 엘지는 실책을 4개나 했지만 홈런 3방으로 짜릿한 승리를 했습니다.

보통 한경기에 실책 4개를 하면 경기를 이기기가 힘든데 그만큼 삼성의 경기력이

요즘 최악이라는걸 반증한다고 보여집니다.

나마 삼성이 기댈 부분은 홈런인데요..요즘보면 홈런도 즐어들었고 나온다고 하더라도 출루율이

저조해 솔로 홈런이 대부분이라 팀 승리에 도움이 못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선발투수는 최재홍선수입니다. 몇년전 부터 꾸준하게 선발 기회를 잡고는 있지만

완벽하게 자리를 잡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호투와 부진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흐름상 부진한 투구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기아의 선발투수는 터너 입니다. 기아의 외국인투수 윌랜드가 차후 등판을 포기 하였는데요

그에 반해 터너 선수는 마지막 등판을 준비 중입니다. 구속은 빠르지만 제구력에 문제가 있고

감정기복이 좀 있는 선수라 어디로 튈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삼성 상대로는 호투를 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오늘 어느정도 이닝이터의 역활을 해주리가

봅니다. 거기에 기아의 계투진은 이제 완전히 젊은 선수들로 환골탈퇴를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계투진의 현재 상황을 본다면 kia의 젊은 계투진은 어느팀에 견주워도 부족하지 않은 호투를 하고 있어 후반부로 갈수록 기아가 삼성보다 우세하다고 보여집니다.

타격측면에서는 장타력에서는 삼성이 기아에 비해 월등하고 기동력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최근 타격 흐름으로만 봤을때는 기아가 삼성에 비해 집중력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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