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여자배구 gs vs 현대건설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어제 있었던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를 보며

올해도 흥국생명은 이재영 선수와 외국인선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올해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을거 같습니다. 그에반해 인삼공사는

1순위 외국인선수인 디우프의 둔한 움직임 과 성의 없는 플레이가 나오며 태업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수준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엘레나가 거의 먹여살린 팀이였는데 외국인선수가 이 수준이면 올시즌 꼴찌가 유력해

보입니다.

컵대회는 시험적 성격이 강해 변수가 많아 예상하기가 힘듭니다. 특히 이번 컵대회는

월드컵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주전들이 출전하지 않는 팀이 많아서 더 어렵습니다.

오늘 맞대결은 gs 와 현대건설입니다. 스포츠토토 기준으로 gs 가 정배당 현대건설이

역배당을 받은 경기입니다.

gs칼텍스

gs는 레프트 자원이 이소영과 강소휘가 월드컵에 출전한 관계로 레프트 포지션에서

구멍이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이 빈자리를 강민지 선수가 출전하여 대신할것으로 보여지는데

무게감에서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센터진은 인삼공사에서 한수지 선수를 영입해서 기존 김유리 문명화 선수와 호흡을 맞출것

으로 보여지며 세터진은 이고은 안혜진 선수 주전이 출전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트 포지션은 올 드래프트 최장신 선수인 메레타 러츠 선수가 출전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경기를 본적이 없어 뭐라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ga 불안요소 레프트 의 이소영,강소휘의 결장 새로뽑은 외국인선수의 미지수

현대건설

올시즌 고예림 선수를 영입하며 레프트를 보강한 현대건설입니다. 공격적인 측면이나

수비적인 측면에서 작년 시즌보다 확실히 전력이 보강 되었습니다.

현대건설도 월드컵에 주전세터 이다영선수와 센터 양효진 선수가 출전하는 관계로

전력 누수가 심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양효진선수는 누가 뭐래도 국내 최고의 센터

자원이니까요. 거기에 이다영 선수도 출전이 불가능해 현대 건설이 최고 장점인

블로킹 높이가 현저히 낮아질것으로 보입니다.

레프트 포지션은 황민경 고유민 고예림등이 번갈아 투입될것으로 보이며 강소휘

이소영이 부재한 gs보다 우세해 보입니다.

센터진은 정시영 정지윤이 출전할것으로 보이는데 gs가 약간 우세할것으로 보여지네요

배구의 살림꾼인 세터 포지션이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집니다.

작년 시즌도 현대 건설은 이다영 1인 세터 체제를 운영했습니다. 이다영이 결장한다면

김다인 선수 혼자서 게임을 끌어가야하는데 출전 경험이 거의 전무한 선수가

과연 선수들과의 호흡이 잘 맞을지 불분명합니다.

라이트는 작년 후반후에 합류해서 준수한 활약을한 마야선수가 출전하기 때문에 준수한

활약이 기대됩니다.

현대 건설 불안요소

출전 경험이 전무한 세터와 선수들간의 호흡문제와 토스문제 양효진 이다영이 빠져

최대 강점인 속공과 블로킹 능력의 저하. 저번시즌부터 문제가된 수비력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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