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최종전 투수로 나오나

KT 위즈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이강철 감독은 NC전에 앞서 오는 29일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마운드 운영 계획에 대해 전했다. 이강철 감독은 지난 26일 LG 트윈스전에 앞서 “마지막 경기에서 (강)백호를 팬 서비스 차원에서 투수로 투입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백호와 얘기를 나눠볼 필요는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강백호는 고교시절부터 투타를 겸비한 유망주로 관심을 모았다. 프로 데뷔 후 외야수에 전념했지만, 지난해 열린 올스타전에서는 투수로 ‘깜짝 투입’돼 존재감을 과시했다. 당시 강백호는 오지환-이용규를 연달아 변화구로 삼진 처리하는가 하면, 직구 최고구속은 150km에 달했다.

이강철 감독은 LG전 이후 강백호에게 홈 마지막 경기 등판에 대한 의사를 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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